# Kai's Note > 명리와 고전, 책과 말에서 건져 올린 생각을 기록합니다. AI와 기술을 활용한 경험, 업무자동화와 개발, 일상의 단상도 함께 나눕니다. Public Ghost content for AI and LLM tooling. Use `/llms-full.txt` for consolidated page and post context. Append `.md` to any post or page URL to get the content in Markdown (for example, `/example-post.md`). ## Pages - [About](https://withkai.io/about.md) - 앗-하는 사이에 클래식이 될지도 모를만큼 시간이 훅훅 지나갑니다. 개인에 대한 기록을 남길만한 성격은 못되지만, 잡다한. 글감을 인용하거나. 관심있는 분야를 갈무리해두는 용도로 써볼까해요. (... 당분간 어지간하지않으면 업데이트는 진행하지 않기로 해요.😂)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 시(시를 안다기보다 제목, 시집을 폈을 때 작가의 말이나 평론을 살펴보며 고릅니다) * 문장이나 짤(밈이어도 좋고, 혼자 꽂히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 홈 서버(시놀로지에 도커 열심히 올려서 잘 모르지만 이것저것 건드려봅니다.) * 연관되어… - [개인정보 및 방문 통계 안내](https://withkai.io/privacy.md) - Kai's Note의 로그인·댓글 정보와 비식별 방문 통계 처리 방식을 안내합니다. ## Posts - [『탄만집』의 두 글자는 어디로 사라졌을까](https://withkai.io/tanmanjib-yi-du-geuljaneun-eodiro-sarajyeosseulgga.md) - Windows에서는 보이지만 Mac과 iPhone에서는 네모가 된 『탄만집』의 두 글자. 사람의 관찰과 AI의 가설 수정, 글꼴 조사와 웹폰트 구현, 브라우저 자동화로 초안을 완성한 과정을 기록합니다. - [〖간지서당〗, 미토 중](https://withkai.io/ganjiseodang-mito-jung.md) - 출처 : 간지서당: 논어로 보는 천간, 서유기로 보는 지지이야기. 박장금. 북드라망. 💡미(未)는 가지가 무성하게 자란 나무의 상형이다. 그래서 나무(木)가 정점(一)을 지나고 있는 상태라고 보기도 한다. 이제 더 무성하게 자랄 일이 없는 나무. 여기서 '아니다'라는 뜻이 파생되어 나왔다.(......) 미월(未月)은 음력 6월, 절기로는 소서와 대서다. 미월을 과거엔 재앙이라고 불렀다. 재앙이 될 만큼 혹독한 무더위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미치도록 더운 삼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도 미월이다. 그러나 이 무더위가 없으면 과일엔… - [〖간지서당〗, 사화 중](https://withkai.io/ganjiseodang-sahwa-jung.md) - 사화, 화염 속에서 성찰하는 뱀의 힘 출처 : 간지서당: 논어로 보는 천간, 서유기로 보는 지지이야기. 박장금. 북드라망. 💡그리스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Asclepios)의 지팡이에는 뱀이 감겨져 있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죽은 자를 치료하던 중 뱀이 들어오자 놀라서 지팡이로 뱀을 때려 죽였다. 그런데 다른 뱀이 약초를 물고 나타나 죽은 뱀의 입 위에 그것을 올려놓았고 그러자 죽은 뱀이 살아났다. 이것을 본 아스클레피오스는 죽은 자에게 그 약초를 올려 사람을 살려냈고, 그후로 그는 지팡이에 뱀을 휘감고 다니며 자신의 상징으로… - [〖아침놀〗 중](https://withkai.io/acimnol-jung.md) - 💡출처 : 리드리히 니체,〖아침놀〗, 이동용 옮김, 세창출판사 박장금, 〖간지서당〗, 북드라망, 재인용 "이 책에서 사람들은 '땅속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는 굴을 뚫고, 흙을 파내며, 아래로 파고들어 가는 사람이다. 그렇게 깊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위한 눈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그가 천천히, 신중하게, 부드럽지만 가차 없이 전진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빛과 공기 없이 지내면서도 힘들다는 소리 한마디 내뱉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가 어둠 속에서 행하고 있는 자신의 일에 스스로… - [〖홍루몽〗 중](https://withkai.io/hongrumong-jung.md) - "그대가 과연 호 자와 료 자를 제대로 들었다면 아주 잘 들은 거요. 세상의 모든 일이란 좋은 일이면 끝나는 거고, 끝나면 좋은 거란 말이오. 만일 끝나지 않으면 좋지 않은 것이며, 만일 좋고자 한다면 반드시 끝나야 하는 거지요. 그래서 내 노래를 '호료가(好了歌)'라고 하지요." 세상 사람 모두 신선 좋은 줄 알면서도, 오로지 부귀공명을 잊지 못한다네! 고금의 장수 재상 지금은 어디에 있나? 황량한 무덤 위엔 들풀만 덮여 있다네. 세상 사람 모두 신선 좋은 줄은 알면서도, 오로지 금과 은을 잊지 못한다네! 하루 종일 모자라다 원… - [만춘(晩春), 韓愈](https://withkai.io/mancun-wan-chun-han-yu.md) - 草木知春不久歸 (초목지춘불구귀) 초목은 머지않아 봄이 가는 줄 알므로 百般紅紫鬪芳菲 (백반홍자투방비) 알록달록 갖가지 꽃을 피우며 향기를 다투네 楊花楡莢無才思 (양화유협무재사) 버드나무, 느릅나무는 마땅한 재주가 없어서 惟解漫天作雪飛 (유해만천작설비) 그저 온 마을에 솜 버들 눈송이만 만들어 날리 - [SURVIVING SCHIZOPHRENIA 중](https://withkai.io/surviving-schizophrenia-jung.md) - p.57 망상과 환각 ✒️마지막으로 신체 경계의 왜곡도 그렇지만 대부분 망상과 환각은 감각이 지나치게 예민해지고 뇌가 자극을 적절하게 해석하고 반응하는 능력을 상실해서 일어난 직접적인 결과다. 망상과 환각은 대부분 그 사람의 뇌가 경험하고 있는 일에서 나오는 논리적 결과다. 제3자의 눈에만 '미친' 것처럼 보일 뿐,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에게는 논리적이고 일관된 패턴의 한 부분이다.*💡환각이나 망상 등은 실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외부 사람들은 이것을 거짓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환자 본인의 입장에서는 실제… - [발 ⟪택리지⟫, 정약용 중](https://withkai.io/bal-taegriji-jeongyagyong-jung.md) - 💡출처 : 완역정본택리지, 이중환 저, 안대회 외 옮김,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나는 주거지 선택의 이치를 이렇게 논한다 . ~ 물과 땔감을 멀리에서 구하면 힘이 빠지고, 오곡이 잘 자라는 땅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흉년이 자주 찾아온다. 풍속이 문화만을 숭상하면 말이 많고, 무예만을 숭상하면 싸움이 많으며, 이익만을 숭상하면 백성이 속이고 경박하며, 그저 농사만 열심히 지으면 고루하고 성질이 사납다. 산천이 혼탁하고 험악하면 수려하고 빼어난 사람과 물산이 드물고 뜻이 맑지 못하다. 이것이 큰 줄거리이다. - [『맹자』「공손추」하편 4-1ㄱ ~](https://withkai.io/maengja-gongsoncu-hapyeon-4-1g.md) - 『맹자』 공손추 하편의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는 구절을 원문·독음·풀이와 함께 살펴봅니다. - [태음태양력, 명절 및 잡절](https://withkai.io/taeeumtaeyangryeog-myeongjeol-mic-jabjeol.md) - 우리나라 음력인 태음태양력이 달과 태양의 운행을 함께 반영하는 원리와 삭망월, 윤달, 명절·잡절의 기준을 정리합니다. - [[업데이트]2025-2026년도 만세력(월건, 일진, 절기) ICS 파일](https://withkai.io/2025nyeondo-manseryeog-weolgeon-iljin-jeolgi-ics-pail.md) - 구글·애플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는 2025·2026년 만세력 ICS 파일입니다. 월건·일진·24절기와 절입시간, 명절·잡절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불거지다](https://withkai.io/bulgeojida.md) - 동사 1. 물체의 거죽으로 둥글게 툭 비어져 나오다. 헤어진 양말 밖으로 발가락이 불거지다. 그는 겉으로 두드러지게 불거진 눈을 갖고 있다. 2.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두드러지게 커지거나 갑자기 생겨나다. 커다랗게 불거진 소문. 입시 제도에 대한 개혁 문제가 불거지다. 관련규범해설 '불거지다'의 의미로 '붉어지다, 불그러지다'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불거지다'만 표준어로 삼는다. -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전주경, 2023, 윌북)](https://withkai.io/geureohge-sseumyeon-amudo-an-ilgseubnida-jeonjugyeong-2023-wilbug.md) - 전주경의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를 읽고, UX 라이팅의 관점에서 독자가 이해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문장과 글쓰기 원칙을 정리합니다. ## Optional - [RSS Feed](https://withkai.io/rss/) - [Sitemap](https://withkai.io/sitemap.xml) - [Full content of pages and posts](https://withkai.io/llms-full.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