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춘(晩春), 韓愈 Kai U 2026년 5월 10일 1 min read • 1 min read Photo by MAK / Unsplash 草木知春不久歸 (초목지춘불구귀)초목은 머지않아 봄이 가는 줄 알므로百般紅紫鬪芳菲 (백반홍자투방비)알록달록 갖가지 꽃을 피우며 향기를 다투네楊花楡莢無才思 (양화유협무재사)버드나무, 느릅나무는 마땅한 재주가 없어서惟解漫天作雪飛 (유해만천작설비)그저 온 마을에 솜 버들 눈송이만 만들어 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