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탄만집』의 두 글자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Windows에서는 보이지만 Mac과 iPhone에서는 네모가 된 『탄만집』의 두 글자. 사람의 관찰과 AI의 가설 수정, 글꼴 조사와 웹폰트 구현, 브라우저 자동화로 초안을 완성한 과정을 기록합니다.
고전·한문 〖아침놀〗 중 💡출처 : 리드리히 니체,〖아침놀〗, 이동용 옮김, 세창출판사 박장금, 〖간지서당〗, 북드라망, 재인용 "이 책에서 사람들은 '땅속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는 굴을 뚫고, 흙을 파내며, 아래로 파고들어 가는 사람이다. 그렇게 깊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위한 눈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그가 천천히, 신중하게, 부드럽지만 가차
고전·한문 〖홍루몽〗 중 "그대가 과연 호 자와 료 자를 제대로 들었다면 아주 잘 들은 거요. 세상의 모든 일이란 좋은 일이면 끝나는 거고, 끝나면 좋은 거란 말이오. 만일 끝나지 않으면 좋지 않은 것이며, 만일 좋고자 한다면 반드시 끝나야 하는 거지요. 그래서 내 노래를 '호료가(好了歌)'라고 하지요." 세상 사람 모두
고전·한문 만춘(晩春), 韓愈 草木知春不久歸 (초목지춘불구귀) 초목은 머지않아 봄이 가는 줄 알므로 百般紅紫鬪芳菲 (백반홍자투방비) 알록달록 갖가지 꽃을 피우며 향기를 다투네 楊花楡莢無才思 (양화유협무재사) 버드나무, 느릅나무는 마땅한 재주가 없어서 惟解漫天作雪飛 (유해만천작설비) 그저 온 마을에 솜 버들 눈송이만 만들어 날리
고전·한문 발 ⟪택리지⟫, 정약용 중 💡출처 : 완역정본택리지, 이중환 저, 안대회 외 옮김,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나는 주거지 선택의 이치를 이렇게 논한다 . ~ 물과 땔감을 멀리에서 구하면 힘이 빠지고, 오곡이 잘 자라는 땅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흉년이 자주 찾아온다. 풍속이 문화만을 숭상하면 말이 많고, 무예만을 숭상하면 싸움이 많으며, 이익만을 숭상하면 백성이 속이고 경박하며, 그저 농사만 열심히 지으면 고루하고 성질이